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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신사동 부동산 투자로 40억 시세차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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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부예요.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최시원이

부동산 투자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최시원이 10년 전 매입한 서울 신사동 건물이

무려 4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최시원의신사동투자스토리최시원의 신사동 투자 스토리

 

최시원은 2015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대지면적 약 89㎡(27평),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11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136㎡(41평) 규모의

지상 3층 신축 건물로 새롭게 지었습니다.

신축 과정에서는 수억 원의 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시세차익의비결시세차익의 비결

 

최시원의 부동산은 현재 시세 54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매입 원가(구입비용과 신축비용 포함)가 약 14억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0년 만에 약 40억 원의 순수 시세차익을 올린 셈입니다.

 

또한,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건물에는

채권 최고액 10억8000만 원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대출금 약 9억 원을 의미합니다.

이후 추가로 약 1억 원을 대출해 신축에 약 2억 원을 더 투자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입지조건과활용도입지 조건과 활용도

 

해당 건물은 도산공원과 압구정 로데오역 상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도보 6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점, 카페, 사무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어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최시원의최근활동최시원의 최근 활동

 

최시원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DNA러버'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에서 MC로 활동 중입니다.

연예 활동과 함께 부동산 투자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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