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명동 초역세권 건물 118억 매물로 등장!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통해 창의적으로 부를 창조하는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는 크리부예요. 서울 도심의 심장부, 명동에서 또 하나의 핫한 부동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POP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조규현, 37세)**이 소유한초역세권 건물이 최근 118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그의 부동산 감각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명동역 2번 출구, 초역세권 입지 이번에 매물로 나온 건물은 서울 중구 남산동, 명동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부동산입니다.건물 규모: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약 1,714㎡부속 필지 건물: 2층 규모, 연면적 약 70㎡총 매각가: 118억 원 (메인 건물 95억 + 부속 토지 23억) 2014년 96억 매입, 절반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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